오늘은 아침 일찍 서둘러 호텔을 나섭니다.

운남민족촌이라는 곳을 가는데 우리나라 용인 민속촌 같은 곳입니다.

중국에 56개 민족이 모여 중화인민공화국이 되었다 하는데 이곳 운남에 15개 각 남부에 거주하는 민족들의 거주지의 형태와

생활 모습, 전통적인 복장, 그들의 축제때 추는 춤등을 공연한다 해 하루에 보기에 벅차다 하여 서둘렀습니다.

도착해보니 경구 입구에서 한창 춤판이 벌어져 동영상 하나 먼저 올립니다.

 

 

동작이 단순하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쿤밍 여러 광장이 있는 곳에서는 이와 비슷안 광장무가 남녀노소 모두 모여 저녁마다 펼쳐집니다.

아마도 이게 서민들의 저녁 운동이자 사교 모임인것 같습니다.

 

 

직진해서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 저는 무료. 안식구는 반값. 그런데 민속춤 공연 입장료가

일인당150원 헉 우리돈 30000원 ,번역기를 사용하여 내용을 알아보니 각 민족촌에서 하던 공연이 더위 때문에

냉방이 되는 공연장에서 하루에 3번 한꺼번에 해 공연료를 따로 받는다 하네요.

우리는 패스합니다. 포크댄스 비슷한걸 일인당 30000원씩 내고 볼 수는 없잖아요.

엄청난 금액인데 중국사람들은 표를 잘 도 삽니다.  그들은 먹고 노는데  돈은 아끼지 않고 쓰니까요.

하긴 식당에서도 가족들이 모여 먹을 땐 우리 같은 외국인은 한두가지 시켜놓고 먹지만 

그들은 둥근 식탁이 음식으로 꽉 차게 시켜놓고 먹으니까요. 

식당에서는 외국인은 신경도 안 씁니다.우리는 몰라서도 못 주문하니까요. 시켜놓고 입맛에 안 맞으면 못 먹으니까,

아는거 한 두가지만 시키지요.

 

날씨가 잔뜩 흐려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흥 돋구는 공연단에 끼어 춤을 추어 봅니다.

 

 

 

 

 

긱 민족의 전통가옥을 방문하여 돌아 봅니다.

 

 

 

 

 

 

 

 

실제로 차 밭도 재현해 놓았습니다.

 

양조장도 만들어 놓았고요.

 

 

 

 

 

백족이 사는 다리의 삼탑을 1/10정도 되게 축소해 전시했네요.

 

다리 백족의 흰벽. 실제로 가보니 네모난 가옥구조의 한 쪽을 이런 하얀 벽으로 장식해 놨더군요.

 

 

 

 

 

 

 

 

 

 

 

 

다른 민족은 공연장에서 하는데 이 민족은 실내에서 해 현장에서 구경 잘 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향합니다.

이때까지 호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지 까맣게 모른채 즐거운 마음으로 택시를 부릅니다.

 

고덕지도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니 487m거리에서 7분후에 내가 서있는 곳에 도착한답니다.

쿤밍은 시내 어디든지 10000원 이하에 택시를 이용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위쳇서비스를 이용한 dd택시 호출과 고덕지도앱을 통한 택시호출을 이용했는데

고덕지도앱은 반드시 중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이용 가능 합니다.

즉 중국 심카드로 전화 개통해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설치한 e심으로는 사용 불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