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사에서 절밥으로 점심을 해결한후 걸어서 5분 거리의 취호로 향합니다.
취호는 무료로 개방되는 쿤밍의 시민 호수 공원으로 호수 안의 각 섬을 연결해 여러 위락시설과 상점,공연장등을 설치해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호수 공원입니다.
특히 겨울에 북쪽에서 철새 들이 날아와 머물어 새들로 가득찬 호수가 볼 만하다 합니다.
우리는 여름에 방문해 철새들은 볼 수 없었지만 수많은 연꽃과 늘어진 수양버들,대나무숲,울창한 숲속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수 민족 전통의상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는 시민들.
여행중에 느끼지만 중국인들은 정말 사진에 진심인것을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침 전통의상을 연출하고 춤을 추어 경연하는 행사를 구경 하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는 젊고 날씬한 미인뿐 아니라 나이가 중년인분, 체격이 통통한 분,모두 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분장하고 열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심사위원이라면 이분에게 장원을 주었을것 같습니다.


오후 한때를 잘 보내고 근처의 한국 식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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