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6시30분에 출발하여 10시30분 4시간여 만에 쿤밍에 도착 .

중국에 올때 단체비자나 작년 학생비자로 왔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한 달 무비자 입국.

몇마디 중국말 질문에 답 준비했지만 쓱 얼굴 한 번 쳐다 보더니 도장 쾅. 너무 싱겁다.

공항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타니 운전기사의 말 중 "짜이 날" 만 들린다. 앞의 말은 전혀 안들리고,

어디가니? 같아 휴대폰의 호텔 주소를 들이대니 커이 하고 액셀레이터를 밟는다.

30여분을 달려 길가에 세우더니 내리라 하며 뒤 짐칸에서 캐리어를 꺼내려 가기에 .

엉겁결에 한국어로 왜 호텔앞에 안세워하니 기사가 눈치로 알아 듣고

바닥을 가르키고 골목을 가르키며 차가 못들어간다 중국어로 떠드는데 대충 알 것 같다.

택시 미터를 보니 60위안 우리돈 12000원 싸긴 싸다.

여주 우리집에서 전철역까지 5분 조금 더 걸리는데 8000원에 비하면 천국이다.

울퉁 불퉁한 돌길 50m정도 직진하니 바로 호텔. 아침 조식 포함 1박에 50000원 .

호텔은 겉은 옛중국식 건물인데 속은 개조해서 완전 신식, 전체 3층인데 그런대로 가성비가 좋다.

이번에 숙소 예약시 전부 Trip.com에서 1박에 50000원을 기준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 정도면 신혼도 아니고 다른분들 블로그에서도 무난하것 같아 그렇게 하였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중국 숙소는 외국인은 못 받는 숙소가 있다하는데 Trip.com에 있는 숙소는 전부 외국인 숙박 가능한 숙소입니다.

 

다음날 아침 숙소 3층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금마와 벽계광장이 보이고 그 너머로 난핑지에가 보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쿤밍  중심가인 최고의 위치입니다. 다만 체크인과 아웃시 택시 타는곳 까지 걸어야 되는게 흠.

 

3층 호텔 식당겸 라운지.

 

아침은 부페식이 아니고 죽, 만두, 쌀국수, 과일등을 종업원이 직접 갖다 줍니다.

 

한쪽엔 金馬.

 

 

반대편에는 璧鷄

 

이 광장에서는 저녁마다 그룹댄스와 공연이 펼쳐집니다.

 

난핑지에의 충애문 

 

양옆으로는 백화점과 쇼핑센타가 줄지어 있습니다.

 

 

 

 

 

 

 

 

난핑지에 거리도 볼 만 합니다.

특히 밤에는 더 볼게 많고요, 젊음의 활기로 거리가 뜨겁습니다.

 

이제 곤명노가(쿤밍라오지에)로 들어 섭니다.

 

엣 명,청시대의 건물로 식당, 기념품가게, 특산품가게등이 늘어서 있고 저마다 호객 하는 소리에 정신이 없습니다.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라지만 더 자본주의 국가인것 같습니다. 모든 면에서.

 

 

 

해 저문 뒤의 난핑지에 거리.

 

 

 

 

 

 

 

이렇게 첫날을 호텔 근처의 금마벽계광장, 난핑지에, 쿤밍라오지에를 구경하고 숙소로 귀환합니다.

숙소 뒤편의 전통 상가지역. 여기는 주로 옥제품과 은 장산구를 많이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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