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짱여행으론 오늘이 마지막 날이며 옥룡설산을 보는 하이라이트 여행날이다.
우기철이라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옥룡설산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를 해 본다.
어제 백사고진 갈때 탓던 버스정류장인데 이곳에서 역시 관광투어버스가 옥룡설산 종합관광지까지 갑니다.
이곳에서 어제와 같은 요금을 내고 옥룡설산으로 향 합니다


이곳이 관광 문표를 파는 중심지입니다.
역시 3곳을 가는 케이블카 판매처는 굳게 문을 닫고 모두 매진입니다.
여행사에서 모두 도리해 여행상품으로 팔기 때문에 이런 성수기에는 개인적으로 살 수가 없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람월곡과 인상여강쇼만 보기로 하고 람월곡 차량이용권만 구입합니다.

여기도 고도가 높아 비가 안올때 내리쬐는 자외선이 강해 양산대신 우산을 사용하네요.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람월곡.
원래 제일 윗쪽에 사람을 내려놓고 내려 오면서 구경을 하다가 힘들면 다시 버스를 타고 해야 되는데
상부 주차장에 차가 너무 많아 차를 댈 수 없어 제일 밑의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가면서 보라하네요
누구 하나 항의 하는 사람없어 그냥 일행을 따릅니다.

구채구와 황룡의 물 빛을 본 우리에겐 이 물 빛은 물 빛도 아니지요.
그저 빙하 녹은 물이 섞여 비취색이 약간 날 뿐입니다.
그저 날이 활짝 개어 옥룡설산의 5000m 만년 설봉이 보이길 바랄뿐 입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검은 구름이 점점 많아집니다.


안식구도 표정이 아직은 좋네요.

그런데 이 폭포로 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비가 오는게 보이지요.
안 식구는 바지를 흰 바지를 입었는데 바지 자락에 누런 흙탕물이 튀어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구채구도 봤는데 그냥 셔틀버스 타고 본부로 돌아가자 합니다.
저도 빗 속에서 옥룡설산 만년설을 보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없어 동의하고 버스에 오릅니다.

비가 그쳤지만 하늘은 잔뜩흐려 내려오길 잘 했다. 생각이 듭니다.
이곳 상가지역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쇼를 보러 갑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도 쇼는 진행하네요.
배우들은 비를 맞으며 공연을 하겠지요.
하긴 정밀한 연기가 아니고 군무니까요.

잔뜩 기대를 하고 시작되길 기다립니다.

우선 남자들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등장해 목축으로 마방으로 그들의 가족을 부양하는 걸
군무로 표현합니다.



마구를 갖고 춤추던 남자들은 실제 말을 타고 장사를 하러 떠납니다.




이제 여자들이 등장해 그 들의 삶을 표현합니다








이 쇼를 본 후기를 보면 가격 대비 별 볼거 없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쇼가 거의 만든지가 10년이 넘으니 그 당시 스케일로는 어마어마해서 사람들로 감탄사가 나오게해
중국 여기저기서 더 크고 웅장하게 대형 쇼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합니다.
10여년전의 시대로 돌아가 그때의 시선으롤 본 다면 의미가 있겠지요.

다시 리짱고성의 광장으로 돌아옵니다.
이곳에서도 비가 많이 왔던 모양입니다.
길이 많이 젖어 있네요.


광장 무대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소수민족 복장을 한 아가씨들이 많이 보입니다.

중국의 개업식에는 이런 축화화환을 보내나 봅니다.
밀이삭인 모양인데 노랗게 물들여 다발로 묶고 축문을 써 놓았네요.



교회나 성당이었던 건물이나 본데 안 에는 사용안하고 겉은 이렇게 장식을 해 놨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리짱을 떠나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차마고도 트래킹을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마우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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