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방문은 시내 타패문 건너편 맥도널드 앞에서 출발하는 일일투어 패키지를 신청하여 다녀왔습니다.이곳에서 8시에 출발했는데 시내 호텔을 돌며 여행객을 태워 가느라 2 시간 걸려 10시쯤 투어를 시작합니다. 시내에서 55km 정도 떨어져 있는 히말라야 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해발 2565m의 태국에서 제일 높은 산입니다. 백두산이 2750m니까 거의 엇비슷한 높이입니다. 오늘 가보니까 거의 정상밑까지 길이나 있어 차량으로 쉽게 갈 수가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곳이 와치라탄 폭포입니다. 멀리서도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더군요. 폭포의 규모도 상당히 커 높이와 폭 수량도 상당합니다. 하단부로 내려오니 2단으로 꺾어져 흘러내립니다. 폭포물에 몸이 마르기도 전에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하러 이동합니다..
세상은 넓다/동남아시아
2023. 4. 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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