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저희 치앙마이 한달살기 주 목적이 골프였습니다. 저희 부부가 오랫동안 골프가 취미인것도 아니고, 핸디가 적은 실력자들도 아닙니다. 70에 은퇴하고 지금 거주하고 있는 가까운 곳에 시에서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이 있어 일년 가까이 다니다 보니 20여년전 한 2년 정도 치다만 골프에 대한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파크골프장에도 다니면서 20여년전에 산 골프클럽을 교환 할건 교환하고 새로 장만할건 장만해서 연습장에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그래도 실력은 100돌이도 더 되지요. 인터넷과 주위에서 치앙마이가 골프 환경이 최고라 얘길듣고 유트브와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치앙마이 한달살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치앙마이에 와서 골프 라운딩을 한달 살기중 25번 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니 체중도 2k..
세상은 넓다/동남아시아
2022. 12. 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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