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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퍼산은 패키지로 가거나 자유여행을 하거나 모든 분들이 캐나다 록키 갔다 왔다 하면 꼭 들르는 곳이다.

왜냐면 수목 한계선 까지 케이블카가 돼있어 진면목의 록키를 즐길수 있기에,

록키는 밑에서 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수목한계선까지 트레일을 따라 걸어 오르면서 봐야 진정한 록키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록키 여행 방법은 6개월전에 동호인끼리 팀을 만들어 숙소(콘도미니엄)를 예약하고, 차를 9인승 대형을 렌트하여 음식을 해먹으면서 록키만  일주일정도여행, 한국출입국 따지면 9일정도가 가장 적합하고 알차리라 본다. 각설하고 사진 올립니다.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쉽게 수목한계선 까지 오릅니다.

여기서 토론토에서 온 한국유학생을 만납니다. 방학중 케이블카 승하차를 도움이를 하며 학비를 번답니다. 여학생이,한국 여자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낌니다.

 

 

 

 

 

 

설퍼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 밴프시내와 보우강.계곡 아늑한 곳에 자리잡아 그림같은 곳 입니다.

 

 

 

 

 

 케이블카 승하차장. 커피숖과 기념품매장이 있지요.

 

 

 

 

 

 

 

 

 

케이블카 승하차장에서 기상대까지 나무로 된 트레일 아주 잘 되있습니다.

출처 : 여주여흥로타리클럽
글쓴이 : 창학-세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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