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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장미정원부터 갑니다.

실내에 조성돼 있습니다.

장미는 노지에서는 5월말 부터 피지요.

여기 일산 호수 공원에서 5월말경 부터 6월초 까지 장미 전시회가 열립니다.


장미의 아름다움은 말이 필요 없지요.





























백합 전시장으로 발길을 옮김니다.

장미의 화려함과 아름다움보단 백합은 향기로 황홀하게 하내요.

실내 전시장에 들어오자 마자 향긋한 냄새가 온 몸에 퍼집니다.

그러나 그 향기도 10분이 지나니 덤덤해 집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백합의 종류는 장미만큼 여러 가지는 아닙니다.






부겐베리뒤로 지나가는 학생 손에는 휴대폰.

거의 모든 사람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저처럼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분은 10명중 1명.













어째 좀 으시시 하지만 재미 있네요.


한평 정원의 모습입니다.

정원사들이 만든 작품인데 꽤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소형 조립식 전원주택을 짓고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응용해 보라고요.


이번편은 여기까지하고 다음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