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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1.

13일(월)부터 올레길 걷기로 계획했으나 밤부터 내리던 비가 아침에도 계속, 일기예보에는 오늘 종일 비가 오겠다하여 걷기는 포기하고 전에 안같던 곳을 관광하기로 결정.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관광하니 제주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여행의 새로운 맛을

느낀다. 여주에도 외지 관광객이 찾아오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새삼 다짐이 새로와 진다.

 

 

 

표선에 있는 민속촌박물관은 해비치호텔(드라마에 많이 나온다) 바로 옆에 새워진 새로운 민속박물관이다. 그전에는 성읍의 민속촌을 많이들 방문했는데 이곳에서 제주 거상 김만덕을 촬영한후 많이들 방문한다 한다.사진 계속올리니 즐감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