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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입니다.

 

 

 

 

 

 

 

이곳부터는 전문 정원사들이 5-6평정도 되는 공간에 꾸민 작품들 입니다.

 

 

 

 

 

 

 

 

 

 

 

 

 

 

 

 

 

 

 

 

 

이 작품은 풍요를 나타내는 것으로 넘어져 있는것은 밥주발이고 흰 꽃들은 쌀알을 뜻 한답니다.

넘치는 밥주발이겠지요.

 

 

 

 

 

 

심심산골에 핀 꽃을 상징했답니다.

 

 

 

 

 

 

 

 

 

 

 

로타리 상징탑 앞에서.

 

 

 

 

 

 

 

 

좀 으시시 하죠, 실제로 서양에선 할로윈데이날 자기집 정원에 이런 장식을 한 답니다.

이것 보다 더 으시시 한걸 자기집 마당에 해논 것도 본 적이 있습니다.

잘린 머리를 나무에 걸어 놓기도 하고요.

 

 

 

 

 

 

 

 

 

흥겨운 잔치마당입니다.

 

 

 

 

 

 

 

 

 

 

 

 

 

 

 

 

국제관 실내 전시장입니다.

아마도 중국 전시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2m가 넘는 대형 꽃꽃이 작품들 입니다.

 

 

 

 

 

 

 

 

 

 

 

 

 

 

 

 

 

 

 

 

나사못으로 아마도 선인장 가시를 표현했겠지요.

 

 

 

 

 

 

호수공원을 다시 보고 이곳을 떠납니다.

아직 안 본곳도 많습니다.

특히 야간개장 했을때 조명과 어우러진 꽃들을 봤어야 하는데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