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3 7월의 캐나다 록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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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간의 캐나다 록키의 아름다움을 경치 위주로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7/13 밴쿠버에서 캘거리 도착(항공편)

       캘거리 공항에서 차량렌트하여 캔모아 도착

7/14 Lake Louise.Beehive Trail

       레이크 루이스는 록키 절경중에 제일 많이 찾는 곳이며,트레일이 잘 되 있어 하이커들도 매우 붐비는 곳이다. 

 

 

 

 

    설산을 배경으로 위풍당당한 레이크 루이스의 모습입니다.

   설산에 있는 빙하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이 있으나 왕복 6-8시간이 걸려 포기하고 비하이브트레일의 아그네스 호수까지

   다녀 왔습니다.

 

 

     레이크루이스 호텔인데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며 역사의 멋을 간직한 호텔입니다.

     이곳은 하루저녁 최저 400불이상의 고가 호텔입니다. 저희는 물론 잠은 못자고 커피한잔과 내부만 구경 했습니다.

     루이스는 옛적 영국의 캐나다 총독 부인의 이름이랍니다.

 

  비하이브 봉우리앞에서 한 컷, 비 하이브는 벌집이란 뜻인데 정말 멀리서 보면 말벌집처럼 보입니다.

 

 

    아그네스 호수의 모습입니다.

 

 

 비하이브의 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 마치 넓은 기와장을 채곡채곡 쌓아 놓은 것 같습니다.

 

 

 

 비하이브봉 앞에서 나도 한 컷

 

 

 

 

 

 

출처 : 여주여흥로타리클럽

글쓴이 : 창학-세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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