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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각도를 잡아도 복숭아탕의 상부의 하트모양이 제대로 안나오네요.

1980년대 젊은 시절에 왔을땐 완전한 하트모양이 신기해 하던 추억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왼쪽부분이 세월의 풍화로 절리되 밑에 떨어진 돌 조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