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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봄을 알리는 벚꽃과 진달래만 소개하니 나도 있는데 하며 외치는 봄의 전령이 있습니다.

오학지구에 위치한 남한강변의 산책로가 개나리꽃이 소문이 대단해 저도 처음 가보았습니다.

구경한번 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