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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편에 올리는 남극여행사진,아니 엄밀히 말해 남극 대륙에 속한 아르헨티나 남극기지와 영국기지를 방문하고 돌아온

 

 여행 동료 부부가 촬영한 사진인데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스크랩한 사진이 아니고

 사진을 파일로 직접 보내줘서 양해하에  본인의 블러그에 올리게 됬습니다.

 사진을 제공해 주신 분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두 사람은 45일간 남미 일주 여행을 저와 같이 끝내고 종착지인 상파울로에서 다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로 돌아가

 

 남극대륙 방문팀에 합류하여 찍은 귀한 사진입니다. 즐감해 주십시요.

 

 

 

3일간의 거친파도와 싸우며 도착한 남극대륙, 정말 3일간 지긋지긋한 멀미와 안맞는 음식.

 

도착하니 추운 천국이랍니다.

 

 

 

도착한 첫날 날씨가 안 좋았던 모양 입니다.

 

 

 

그러나 눈과 얼음의 나라 실감 납니다.

 

 

 

 

 

아르헨티나의 브라운 남극 탐험 기지에 도착 했네요.

 

기지 구경만 하고 잠은 배로 돌아가 배에서 잤다 하네요.

 

 

 

 

 

 

 

 

그 다음날은 날씨가 화창해져 사진이 기대가 됩니다.

 

 

 

 

아! 여기가 남극 대륙 정말 부럽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마젤란 펭귄처럼 보이는데 맞나요?

 

우수아이아에서 보던 펭귄보다는 깨끗한 신사처럼 보이는데요.

 

 

 

 

 

 

 

 

 

물개는 아니고 물범처럼 보이네요.

 

 

 

 

 

 

 

 

 

 

 

 

 

 

 

영국기지로 보이네요.

 

영국기지 주변에 펭귄이 떼지어 사네요.

 

 

 

 

 

 

 

 

 

사진 제공에 거듭 감사드리며 두 분 앞으로도 좋은 여행 계속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