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설화가 활짝핀 여주, 신륵사를 찾았지만 아쉬움에 다시 영월루를 찾았습니다.

 

 

 

여주대교에서 바라본 신륵사쪽 전경입니다.

 

 

여주대교에서 보이는 마암쪽 절벽입니다.

 

 

여주대교에서 보이는 마암쪽이 뭔가 특별함이 있을까 찾았지만

무소득 그래서 그냥 오기 아쉬워 글자 두자 찍어 보았습니다.

 

 

 

 

 

설화속의 여주시내 전경.

 

 

 

 

 

양평으로 이어지는 세종대교.

 

 

 

 

 

영월루에서 본 충주쪽 방면의 남한강.

 

 

 

 

 

 

 

 

설화핀 영월루의 솔 숲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남한강, 언제나 우리의 모든걸 가슴에 품어 안고 흐릅니다.

2018년의 모든 아프고 어려웠던 추억은 이 강물과 같이 흘러 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