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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로타리클럽 회장단과 같이한 가을 남도여행.

사진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스냅사진식으로 주로 촬영.

영광군 법성면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백수해안 도로를 달려 봅니다.

 

 

 

 

 

 

 

 

백수해안도로를 지나 함평IC로 진입하여 목포로 향합니다.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시의 전경.

 

 

 

 

5시가 가까이 되니 운좋게도 목포대교위로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저녁 노을의 사진이 기대 됩니다.

 

 

반대편의 목포시내는 아직 밝네요.

 

 

 

 

 

 

 

 

 

 

 

 

 

 

 

 

해가 완전히져 유달산을 내려와 민어회골목의 중앙횟집에서 저녁식사후 목포 바닷가로 향합니다.

바닷가에는 분수대를 설치해 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춥니다.

 

 

목포 바다 분수쇼를 끝으로 첫날의 일정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