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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오늘은 오전 싼타페 시내투어와 오후엔 이곳을 떠나 (뉴멕시코주) 셸리 마을(아리조나주)로

가야한다. 중간에 갤럼이란 곳의 라만차 호텔을 들러 호텔 구경을 하고 갈 계획이다.

 

 

 

싼타페 시내는 성프란시스코 아시시 성당을 기점으로 시작 됩니다.

성당앞으로 각종 뮤지움,갤러리, 그리고 공원, 기념품샆,레스토랑 등이 있고 시내 외곽으로 강이 시내를

감싸고 흐릅니다.

 

 

 

 

아시시 성당  프란시스코 신부의 동상 앞 시내의 메인 센터가 시작 됩니다.

내이티브 아메리칸 뮤지움이 제일 먼저 눈에 띱니다.

 

 

 

 

네이티브 아메리칸 뮤지움의 외부.

 

 

고추가 상징인 뉴멕시코 산타페의 기념품가게

 

 

 

 

네이티브 아메리칸의 수공예품 거리매장.모두 자리가 지정 되있고 네이티브 아메리칸 수공예가 증명서를 진열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화가와 담소하는 안 식구. 그녀도 갤러리가 시내에 있고 코리언 화가의 갤러리도 시내에 있다고 소개 합니다.

 

 

 

 

 

 

 

 

네이티브 아메리칸의 예술작품들

 

 

 

 

 

 

 

 

공원에서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노는 아이들.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도 같이 있습니다.

 

 

 

 

 

 

 

 

 

 

모나지 않고 주위의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물(어도비 하우스) 제일 인상 깊고,아름다웠던 도시 였습니다.

 

 

아리조나를 달리다 만난 라만차 호텔. 이 지역은 서부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촬영시 활약했던

배우와 스텝이 묵었던 호텔로 유명합니다.

호텔의 안내설명이 재미 있지요, 어제의 매력과 내일의 편안함.

내부를 구경하면 이 들이 내세우는 장점을 알 만하다.

 

 

 

 

 

 

험프리 보가드방. 그가 묵었던 방이라는 뜻

 

 

로버트 테일러방

 

 

이 호텔에 투숙했던 서부영화의 등장인물 사진들.

 

 

아래층 로비의 고풍스런 피아노와 바가 있고 그옆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곳 구경을 마치고 셸리 마을의 홀리데이 인 숙소로 향합니다.